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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제일일보 이주복 기자 ]

자온 관계자는 SBS 금토드라마 마이데몬에 제품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마이데몬은 ‘악마 같은’재벌 상속녀 도도희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구원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주연을 맡게 된 도도희(김유정 배우)의 자택인 욕실에 '자온 적외선 온열 양변기'를 협찬했다.

자온 관계자는 "'적외선 온열 양변기'는 적외선 램프가 내장되어 있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양변기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온열이 침투하도록 유도해 하복부 혈액순환을 돕고 자궁, 항문, 전립선 등의 혈류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적외선 온열 양변기'는 기존의 물좌욕의 단점을 개선한 신개념 헬스케어 양변기로 적외선 램프가 유리보올(Bowl)에 닿아 살균 효과를 보였으며, 실제 카톨릭 대학교 임상실험 결과 80%이상이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었다는 결과가 나와 병원, 산후조리원,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일반인들에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자온은 22년도 종영한 SBS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시작하여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MBC ‘하늘의 인연’ 등 드라마 협찬을 통해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 출처 : 울산제일일보 http://www.ujeil.com/ ]